장사의신1 나는 장사의 신이다라는 책을 보며 오프라인마케팅을 고민하게됨 1. 저자소개 이 책의 첫 문구가 '나는 돈을 진짜 미치도록 벌고 싶었다'이다. 이런 류의 책들의 저자는 항상 가정형편이 참 어렵게 산다. 어쩌면 그런 가정형편 속에서 얻게 되는 생활력과 정신력이 있는지도 모른다.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시는 뒷모습을 보고, 억울하게 아쉬운 소리 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저자는 돈이 없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럴 때마다 돈을 더욱더 많이 벌고 싶어졌다. 사람마다 부자의 기준을 다르겠지만 저자는 이십 대에 사업을 시작해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200억에 매각했으며, 이 외에도 모아놓은 돈도 꽤 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즉, '먹고살 걱정은 안 해도 된다'라는 이야기이다. 저자가 이렇게 되기까지 직업을 세 개를 동시에 갖고 일하며 가게를 오픈하고 .. 2023. 10. 11. 이전 1 다음